자유갤러리
부소산성
바이마르
2012. 8. 26. 10:13
아들의 휴가중에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부여 부소산성을
찾아갔다.
백제가 멸망할때 과장이겠지만 삼천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낙화암 고란사도 가보았고
백마강을 바라보면서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
한이 서려있는 곳을 둘러본다.
낙화암 가는길
백마강
천년의 소나무
삼천궁녀의 넉을 기리기위한 백화정
고란사 가는길
고란사 종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고란초를 약수에 띄워서 마셨다는 고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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