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6)

• 아들의 첫휴가

  아들이 첫휴가를 나와서 가족과 남산에서

  2012.05.27
• 면박2

  2012.03.26
• 곽골약수펜션

  아들의 면회외박을 두번째 다녀왔다. 수색대의 훈련이 너무 강한지라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도 훈련은 심하지만 군인으로써 피할 수 없고 인생의 수행으로 생각하고 내일을 향해 오늘도 고생하는 아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펜션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를 풀어준다. 곽골약수..

  2012.03.26
• 곽골약수펜션

  우리 가족이 머물던 곳입니다.

  2012.01.30
• 아들의 면회외박

  아들이 수색대대로 배치된지 2주가 되었다. 처음으로 면박을 맞아 늠름하게 수색대원으로 변신한 아들이 자랑스럽고 아들 덕분에 처음으로 DMZ 에 가 보았다. 긴장감이 감도는 철책선 넘어로 북녁땅을 보는데 험준한 산악이 눈으로 뒤덮여있었다.

  2012.01.30
• 탑정호 수면 생태공원 가족과함께...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