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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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사-이승혁
https://youtu.be/jqKLXzLaH1c?si=0fHeH1_kS_eLoNGD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반야산에 있는 고려전기 광종때 승려 혜명이 창건한 사찰. 968년(광종 19) 혜명(慧明)이 창건하였으며, 한 여인이 반야산에서 고사리를 꺾다가 아이 우는 소리를 듣고 가보았더니 아이는 없고 큰 바위가 땅속으로부터 솟아나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조정에서는 바위로 불상을 조성할 것을 결정하고 혜명에게 그 일을 맡겼다. 혜명은 100여 명의 공장과 함께 970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006년(목종 9) 불상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불상이 너무 거대하여 세우지 못하고 걱정하던 어느날, 사제총에서 동자 두 명이 삼등분된 진흙 불상을 만들며 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하여 그 아랫..
2023.09.10 -
탑정호야간분수쇼
https://youtube.com/shorts/ud-ODLnxDBA?feature=share
2023.01.02 -
출렁다리분수쇼
https://youtube.com/shorts/zeLSLJ2XM5g?feature=share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분수쇼
2022.12.30 -
기독교한국침례교 국내 최초 예배지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 최초 예배지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 137번지 조선시대 말기 강경과 인천을 배 타고 오가며 포목장사를 하던 지병석 집사의 가택이다. 그는 1895년 미국 보스턴의 침례교단에서 파송한 파울링 선교사에게 침례(세례)를 받는다. 그 후 1896년 2월 9일 일요일에 이곳에서 5명(파울링 선교사 내외, 아만다 가데린 선교사, 지병석 집사 내외) 첫 주일예배를 드린다. 그래서 이곳은 침례교 국내 최초의 예배지가 되었고, 기독교 한국침례회가 태동한 곳이 되었다. 또한 강경침례교회의 시작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1896~1899년까지 파울링 선교사가 거처하였는데, 자녀 3남 1녀 중에 장남 고든 파울링이 1899년 사망하여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지에 안장 하였다. 그 후 1900년 스테드만 ..
2022.10.07 -
탑정호출렁다리분수쇼 4탄
논산 탑정호 대둔산에서 흘러오는 물을 담아두는 인공호수이며 일제 강점기때 더 많은 곡식을 수탈 해 가기 위해 우리 국민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노역을 시켜 만든 저수지다. 지금은 그 일때의 농업용수로 쓰이고 있으며 충남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다. 동양에서 제일 긴 출렁다리가 있다. 탑정호의 야경은 그 어느 곳보다 화려하고 특히 분수쇼는 생동감과 화려함이 장관을 이룬다. 주말에는 탑정호의 야경과 분수쇼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무척 붐빈다. 탑정호 출렁다리 안내사항 시간 : 하절기(3월~10월):09:00~18:00(매표마감 17:30) 동절기(11월~2월):09:00~17:00(매표마감 16:30) 입장료 : 일반3,000원(지역화폐2,000원 환급) 어린이-청소년2,000원(지역화폐 1,00..
2022.09.19 -
탑정호출렁다리분수쇼 3탄
논산 탑정호 대둔산에서 흘러오는 물을 담아두는 인공호수이며 일제 강점기때 더 많은 곡식을 수탈 해 가기 위해 우리 국민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노역을 시켜 만든 저수지다. 지금은 그 일때의 농업용수로 쓰이고 있으며 충남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다. 동양에서 제일 긴 출렁다리가 있다. 탑정호의 야경은 그 어느 곳보다 화려하고 특히 분수쇼는 생동감과 화려함이 장관을 이룬다. 주말에는 탑정호의 야경과 분수쇼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무척 붐빈다. 탑정호 출렁다리 안내사항 시간 : 하절기(3월~10월):09:00~18:00(매표마감 17:30) 동절기(11월~2월):09:00~17:00(매표마감 16:30) 입장료 : 일반3,000원(지역화폐2,000원 환급) 어린이-청소년2,000원(지역화폐 1,00..
2022.09.16